자이의 사계절을 담다 무엇이든 좋은 건 한결같다. 좋은 주거 공간 역시 어느 계절이든 입주민의 삶을 넉넉하게 품어준다. 계절이 네 번 바뀌는 동안 살펴본 자이가 꼭 그렇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자이에서 누린 소확행 천안시티자이 김유정 님의 2022년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가득했다. 이웃들과의 만남, 혼자만의 브런치, 집안 곳곳을 작은 조명으로 밝히고 거실에서 전망 감상하기, 딸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함께 카페 가기. 김유정 님 가족이 한 해…
자이에서 #오운완 새벽 수영과 일출 등산을 즐기는 남자, 안지현. 그의 SNS는 운동을 즐기는 사진으로 가득하다. 한강메트로자이는 그의 액티브 라이프를 완성시켜주는 운동장. 자이와 함께 매일매일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하고 있는 바른 생활 사나이, 안지현의 활기찬…
집 꾸미는 마음, 아이 키우는 마음 ‘집 꾸미는 마음. 아이 키우는 마음. 책 읽어주는 마음.’ 그림책이 가득한 아이의 방은 도서관, 햇살 아래 그림을 그리는 엘리시안가든은 아이의 미술관이다. 한강메트로자이 임수진 님은 집에서, 집 밖에서 즐겁게 배우고 놀면서 자이를 행복한…
자이의 하루 멀리서 보면 우뚝 멈춰 자리를 지키는 아파트. 그러나 가까이 들여다보면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한다. 시간마다 달라지는 자이의 하루 풍경에는 자이안의 삶이 담겨 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