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반려식물을 곁에 두고 도시인들이 늘고 있다. 도시인에게 식물이 갖는 의미를 살펴본다.
차상호 김포 자이더빌리지 포레스트
타운하우스에 사는 차상호 님은 집이 지루하지 않다. 1층부터 다락이 있는 4층까지 마치 4채의 집에 사는 기분이다.
조명 3
삶은 다양해지고 개성은 강해졌다. 이제 사용자가 빛의 주도권을 갖고, 개개인의 삶에 맞춘 조명이 필요한 때가 됐다.
조명 2
주거 공간을 장악하던 조명이 공간과 일체화 된다. 비로소 주연인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빛나는 조연’이 된 것이다.
조명 1
아파트의 빛을 좇는 모험은 진짜 삶을 위한 첫 발이다. ‘집다운 집’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조명을 통해 발현된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
IT 기반 프미리엄 돌봄 서비스 ‘째깍악어’가 단지에 들어왔다. 아이들은 양질의 배움을, 부모님은 휴식을 누린다.
김해연 경희궁자이
미술관에서 일하는 김해연 님에게 집은 또 하나의 갤러리다. 그래서 집 안을 마치 큐레이션하듯 바라보고, 채운다.
최중호 최중호스튜디오 대표
전에 없던 문제를 자이만의 솔루션으로 통합하기 위해, 자이 부대시설 통합 디자인 파트너로 최중호스튜디오가 함께 했다.
테라스 3
사적 공간이자 열린 공간인 테라스. 테라스는 이웃을 환대하는 사회적 공간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은신처도 될 수 있다.
테라스 2
집은 언제나 자연을 곁에 두고자 했다. 그중 테라스는 주거 공간에 자연을 들이는 적극적이고 보편적인 방식이다.
테라스 1
우리의 주거 공간 중 가장 땅을 닮아있는 곳, 한국인에게 돌아온 마당. 우리는 이 멋진 공간을 ‘테라스’라고 부른다.
제로웨이스트
공동주택 단지의 방대한 쓰레기 배출양 문제. 이제 ‘제로웨이스트’가 환경 친화적 세대의 신 트렌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