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호 김포 자이더빌리지 포레스트
타운하우스에 사는 차상호 님은 집이 지루하지 않다. 1층부터 다락이 있는 4층까지 마치 4채의 집에 사는 기분이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
IT 기반 프미리엄 돌봄 서비스 ‘째깍악어’가 단지에 들어왔다. 아이들은 양질의 배움을, 부모님은 휴식을 누린다.
김해연 경희궁자이
미술관에서 일하는 김해연 님에게 집은 또 하나의 갤러리다. 그래서 집 안을 마치 큐레이션하듯 바라보고, 채운다.
최중호 최중호스튜디오 대표
전에 없던 문제를 자이만의 솔루션으로 통합하기 위해, 자이 부대시설 통합 디자인 파트너로 최중호스튜디오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