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섭 과천자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편리함이 스며든 곳, 이호섭 님께 과천자이는 나의 삶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이다.
장한샘 반포자이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좋은 곳,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곳. 장한샘 님은 반포자이가 딱 그런 곳이라고 한다.
오지은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플로리스트 오지은 님은 집을 꽃에 비유했다. 정성을 쏟을수록 아름답게 피는 꽃처럼, 집도 절대적인 행복을 피워낸다고.
이지윤 위례포레자이
사는 공간이 나를 바꾸는 힘이 된다고 믿는 이지윤 님은 주기적으로 가구 배치를 바꾸는 등 공간 가꾸기에 진심이다.
노승숙 DMC한강자이더헤리티지
아이들과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자연을 누리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에, 노승숙 님의 자이라이프는 매일이 피크닉이다.
정은희 안산그랑시티자이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이 한눈에 보이는 곳은 바로 집이다. 정은희 님은 자이를 만나며 러닝이라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났다.
진소영 평택센트럴자이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한 자이는 멋진 캠핑장이 되기도 한다. 진소영 님의 자유롭고 안전한 울타리인 자이 이야기.
한현주 삼송자이더빌리지
한현주 님은 반려견 퐁고와 함께 자이더빌리지에서 살고 있다. 누구나 소망하는 ‘우리 가족의 행복’을 이룬 채.
임가영 평택센트럴자이
육아와 자기 계발 사이, 임가영 님은 자이를 보자마자 이곳이 바로 ‘온전한 나’로 살아갈 삶의 무대임을 알아차렸다.
성상훈ㆍ한이슬 아르테자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리고 성상훈, 한이슬 부부는 그 로망을 자이에서 완벽하게 이뤘다.
김미란 다산자이폴라리스
조용히 일하기 좋은 알파룸, 육아 동료가 가득한 커뮤니티 등 김미란 님의 가족은 자이를 만나 삶의 질이 높아졌다.
이고은 반포자이
숙성되는 와인처럼 살수록 더 살고 싶은 집에 살고 있는 이고은, 데이비드김 부부는 자이가 행복의 시작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