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진 서초그랑자이

조동진 님이 사는 서초그랑자이는 생각 이상의 편리함이 있고, 생각한 만큼의 멋진 삶이 실현되도록 만들어주는 집이다.

정지선 평택센트럴자이

정지선 님은 자이에 사는 것은 곧 완벽한 편의시설과 정다운 이웃이 함께하는 ‘자이 마을에 사는 것’이라고 했다.

이동미 수지자이

이동미 님의 집에서는 창밖으로 나무와 자연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렇기에 안정적이고, 편안함과 여유가 있는 공간이다.

마학정 은계파크자이

마학정 님의 팬트리는 음악 작업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새로 세워진 유리 벽은 더 밝고 거실과 연결되는 느낌이다.

위하나 과천자이

아이들에게 안방을 주고, 맞춤 가구로 꾸민 집과 아름다운 조경 속에서 휴양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위하나 님을 만났다.

오상은 한강센트럴자이

공간은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법이다. 오상은 님의 집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집이다.

안유경 한강센트럴자이

쌍둥이와 막둥이, 반려견, 반려묘까지 대가족이 함께하는 안유경 님 가족의 일상에는 ‘랄랄라’ 소리가 가득하다.

배지강 동천자이

배지강 님은 잘 가꿔진 조경을 넘어, 어디를 봐도 숲과 산을 만나는 자이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삶을 살고 있다.

박혜림 고덕자이

고덕자이에 사는 박혜림 님은 자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느낀다. 아이들도 안전하게 단지 내 학교를 다닐 수 있다.

정예진 신촌그랑자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정예진 님은 집에는 그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색감의 소품 등 사랑하는 것들이 가득하다.

조혜덕 한강메트로자이2단지

조혜덕 님이 직접 그린 꽃 그림으로 가득한 집은 마치 갤러리 같다. 자유롭게 공간을 꾸미는 그의 아트 라이프.

전재상 부평자이

부평자이에 사는 전재상 님에게 집은 추억이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공간에서 지인들과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