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플로리스트 오지은 님은 집을 꽃에 비유했다. 정성을 쏟을수록 아름답게 피는 꽃처럼, 집도 절대적인 행복을 피워낸다고.
이원희 그랑시티자이
집 밖에서든 집 안에서든 다양한 식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함께하고 있는 이원희 님의 삶에는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신서윤 청주센트럴자이
집 안에는 정성껏 기르는 식물들이, 집 밖에는 사계절을 듬뿍 담아내는 조경이 신서윤 님의 삶을 가득 채운다.
안상훈ㆍ배송현 일산자이센트리지
신혼 감성이 가득한 안상훈, 배송현 부부가 자신들의 취향과 취미를 가득 담아 꾸미고 조금씩 완성해나가는 보금자리.
플랜테리어
팬데믹 속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우리는 집으로 자연을 초대하기 시작했다. 플랜테리어가 급속도로 성장한 이유다.
허득주 서초그랑자이
좋은 차의 승차감처럼 좋은 집 역시 우리의 마음에 자부심을 들게 한다. 허득주 님이 사는 서초그랑자이가 그렇다.
자이 in 인스타그램
도심 속 사람들은 늘 자연을 꿈꾼다. 집에서 가까운 텃밭인 자이팜에서 즐거움을 심고 거두는 자이안들의 모습을 만난다.
배지강 동천자이
배지강 님은 잘 가꿔진 조경을 넘어, 어디를 봐도 숲과 산을 만나는 자이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삶을 살고 있다.
도시 텃밭
최근 늘어나는 도시 텃밭은 작지만 분명한 행복을 찾게 하고, 우리의 마음과 도시에 봄이 좀 더 오래 머물게 한다.
반려식물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반려식물을 곁에 두고 도시인들이 늘고 있다. 도시인에게 식물이 갖는 의미를 살펴본다.